
[PEDIEN] 양산시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로컬크리에이터’ 8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 사업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가치 창출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맺고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오리너구리(주) △(주)올코글코 △밋앤베지 △필연코리아 △더노닐다 협동조합 △원모어위캔드 더팜 △호미집마켓 △달콤함을 담다 등 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팀들은 팀당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등이 제공되어 시제품 개발과 매출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양산시는 참여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양산몰 입점 연계, 홍보 지원, 지역 행사 연계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양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8개 팀을 지원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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