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는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되는 돌봄파트너는 총 30명이다. 용인에서 돌봄파트너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자격을 얻는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협의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돌봄파트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돌봄파트너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돌봄 대상자와 연결된 파트너는 월 2회 정기적인 방문과 유선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돌봄파트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