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관광 안내표지판 38곳 점검 개선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주요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낡은 표지판 38곳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처인구 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등 21곳, 기흥구 한국민속촌, 보정동 카페거리 등 10곳, 수지구 수지체육공원, 수지레스피아 등 2곳에 설치된 관광 안내표지판이다.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로고젝터 5곳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시설물 노후화 및 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과 최신성, 시인성 및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내년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앞두고,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정보 제공 등 스마트 관광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용인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