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효행자 시상 및 효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효행 문화를 격려하고, 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효행을 몸소 실천해 온 주민들에게 효행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대조동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복죽, 떡, 라면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효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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