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돗가비에프앤비, 다산동 아동·청소년에게 월 50만원 정기후원 약정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다산동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명에게 매월 50만원의 정기후원이 시작된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지역 F&B 기업인 주식회사 돗가비에프앤비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돗가비에프앤비의 의지가 담겨 있다. 후원금은 대상 아동·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돗가비에프앤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정기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10월 설립된 ㈜돗가비에프앤비는 식품 및 식자재 유통, 외식 브랜드 기획·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