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대규모 개발 사업지구의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에 드론 항공영상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지적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하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와 토지 이용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위험 지역에서의 측량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적 행정의 신뢰도와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5월 11일 장호원읍 이황리 일원에서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마쳤다. 현재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정밀 정사영상 제작이 진행 중이며, 사업 시행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측량 성과와 비교 분석하여 도면과 실제 현장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다.
이천시는 오는 5월 20일 대월면 구시리 일원의 대규모 개발 사업지구에서도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규모 개발 사업지의 성과검사 과정에 드론 항공영상 활용을 정례화하여 스마트 지적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검사에 드론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행정 오류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 드론 영상을 활용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토지 재산권을 보호하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지적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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