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8일,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식중독 예방 및 건강한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희망여주걷기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많은 시민과 어르신들이 방문했다. 보건소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과대·허위·과장 광고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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