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총 95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남녀 통합 개인전으로 진행된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대가야클럽의 김권호 어르신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위는 204클럽의 성금자 어르신, 3위는 금천클럽의 손명국 어르신이 각각 차지했으며, 고도고령클럽의 조태룡 어르신과 써니클럽의 박해순 어르신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는 최고의 운동이자 예방의학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