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참여단 ‘드림 메이커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직접 진로 프로그램의 홍보와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조직이다.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학생들은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 운영, 박람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리더십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드림 메이커스’는 지난 9일 북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홍보, 운영 참여,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개선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수요자이자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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