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의회가 7970만 원 증액된 7527억 38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확정하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천군의회는 11일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들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1분기 예비비 지출 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입법정책위원회를 통해 서천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서천군의회는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일부 수정하여 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보다 7970만 원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에서 7134만 9600만 원이 증액되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서천군의회 임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며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서천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회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