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의 전문 단체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 장애인,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용자들은 개인 및 단체의 필요에 따라 네 가지 맞춤형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모셔오는 슈퍼맨’은 공연, 체험, 여행 등의 콘텐츠와 차량·식사 등 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슈퍼맨’은 전문 단체가 직접 방문하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상품 슈퍼맨’은 전화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문화상품과 체험키트를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문화누리공연몰’을 통해 다양한 할인 공연 예매가 가능하다.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전화 결제와 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올해 ‘문화상품 슈퍼맨’에는 한국도자재단과 연계한 고품질 도자 상품들이 새롭게 선보여 더욱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가맹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65개 프로그램과 103개 문화상품은 책자로 제작되어 경기도 내 행정복지센터 및 카드 발급 복지시설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전국 어디서나 등록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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