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소통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25세에서 34세 사이의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청년 세대 사이에서 확산하는 연애 및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영흥수목원의 느티나무홀과 야외 정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어색함을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행동유형검사를 기반으로 한 연애 유형 워크숍과 그룹별 공통점을 찾는 활동이 이어진다.
특히, 수목원이라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활용한 그룹 게임 미션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속 장소를 찾거나 그룹 활동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그룹 미션 결과 발표 및 우수 참여자 선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구글폼으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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