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기념품점프로스포츠연계할인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남 지역 프로스포츠 팬들이 홈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 기념품까지 할인받는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FC와 NC다이노스의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츠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FC와 NC다이노스의 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는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하여 매장 내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적용된다. 이는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기념품점에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굿즈인 ‘벼리’와 ‘하모’를 비롯해 경남 18개 시군의 특색을 담은 전통주, 이색 먹거리, 생활용품, 공예품 등 총 1,132종의 다채로운 관광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연간 약 81만 명에 달하는 프로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경남관광재단은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단과 협력하여 한정판 로컬 굿즈를 개발하거나,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스포츠 팬들이 경남의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