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 공연’ 참석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일 열린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 공연'에 참석해 행궁의 밤을 수놓은 문화의 향연을 만끽했다. 이번 개막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의 역사성과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와 인사말씀, 축하공연, 야간개장 코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달빛화담'을 주제로 꾸며진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악인 남상일과 프로젝트 락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달빛 아래 고궁의 정취를 더하며 수원의 또 다른 매력을 부각했다.

이재식 의장은 "달빛 아래 펼쳐진 화성행궁의 밤은 수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지난 5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문화유산과 연계한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