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1일, 수원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가족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재원생과 영유아 가족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개막식에 함께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후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유아가족 한마당'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행사로, 키즈뮤지컬과 복화술, 버블, 매직 공연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24개에 달하는 체험부스와 영유아 그리기 한마당, 가족 플리마켓 등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식 의장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부모님들도 오늘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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