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 개막공연 (수원시 제공)



[PEDIEN] 공연을 열고 있다.

공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 : 꽃의 소리, 만개하다’ 가 2일 저녁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렸다.

개막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개막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야간개장한 화성행궁에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행궁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봄밤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 1일 시작된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 이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