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 서울형 키즈카페를 향한 폭발적인 인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이용객 수는 1만32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전체 이용객의 약 60%에 육박하는 수치로 공공놀이시설에 대한 구민들의 인지도와 만족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구는 단순히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점별 시설 특성에 맞춘 ‘테마형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개봉1동점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 아동에게 풍선과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6일과 7일에는 3~5세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쿠키 꾸미기’체험을 무료로 운영해 창의 활동을 지원한다.
구로4동점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 테마 ‘와글와글 ZOO PLAY'를 선보인다. 놀이터별 자유 놀이는 물론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특별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도림동점은 활동량이 많은 3~6세 아동을 위해 ’ 신나는 도림월드‘를 개최한다. 범퍼카 체험과 각종 미션수행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지점별 상세 일정과 대상 연령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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