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시니어 축구대회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주최한 제3회 의장배 시니어 축구대회가 지난 3일 만석공원과 여기산 축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니어 축구 동호인 약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오전 8시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선언에 이어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의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경기도의원, 수원시 체육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함께 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024년부터 의장배 시니어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의회 차원의 깊은 관심 속에 대회가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재식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장배 시니어 축구대회가 시민 화합과 활력을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의 안전한 경기와 즐거운 시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