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지역 사이클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남자 고등부 사이클팀을 공식 창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대전체육고 시청각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지역 사이클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이클팀 창단은 단순히 새로운 팀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진로와 진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전 지역 사이클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창단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시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현재 사이클 남자 고등부는 4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팀은 이를 통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향상하며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중 대전체육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창단이 학생 선수들이 꿈을 펼칠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지속 가능한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