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 대청면이 대청도를 대표하는 명소, 독바위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 군 장병,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클린업데이'를 맞아 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독바위 해변은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썰물 때 드러나는 자갈과 바위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낚시 명소로도 알려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약 30톤을 수거하는 데 힘썼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를 개선하고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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