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300%에 도전하는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열린다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을 홍제폭포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달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지회 등 관련 단체들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서대문구가 후원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 단체의 기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장애인식개선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용한 복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