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노원구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SA부터 F등급까지 총 6단계로 나뉜다.
노원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125개 공약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주요 공약들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3년 연속 SA등급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은 공약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청소년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와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중랑천 보행교량, 한일아파트~한천교 동서연결도로 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노원구는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을 비전으로 6대 분야 125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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