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년 마음연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4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요의 실'과 '청년 또래상담'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마음연결'이라는 주제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그룹별 소모임을 통해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Co-Design' 과정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실무자 중심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청년 그룹과도 소통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진현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마음연결'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첫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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