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가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목표다.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직접 교육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 시설물의 유해·위험 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과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화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인 재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순회교육을 통해 신설 구청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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