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여, 기관이 농장을 방문해 다회차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 정신적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소재한 단체와 기관이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 치유 프로그램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4월 1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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