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경영 부담을 겪는 외식업체를 위해 경영 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5월 8일까지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경영 위기 극복과 외식 트렌드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돕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메뉴 개발, 홍보 마케팅,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등이다. 남동구는 총 14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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