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지난 10일 방문,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성공적인 운영과 향후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구청장은 이날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와 짜릿한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 시설뿐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활용하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다.
서구는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만 5000원, 엣지워크가 6만원으로 책정됐다.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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