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체육회는 지난 4월 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안성시는 19개 종목, 총 2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출정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 면 동 체육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안성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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