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열린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에 6천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볐다.
특히 꽃차와 꽃다발 등 봄 시즌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사회적경제 제품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 마련된 보이차 시음 코너에서는 준비한 500잔을 훨씬 넘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 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 휴식을 즐기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원 방문객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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