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금곡중학교 교육가족과 정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1955년 개교한 금곡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행보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관계자, 학부모, 그리고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학교 시설 개선, 학생 안전, 교육 여건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유도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체육관 시설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98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도부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곡동 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한 학생과 주민 활용 공간 조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는 정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급성이 높은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적극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금곡중학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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