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가 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주민자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투어를 통해 위원들은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 주민자치회의 주요 기능과 주민총회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논현2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마을 의제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우리 동네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3월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듬배산 듬뿍듬뿍 사랑하기, 찾아가는 시니어 스마트 교육,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마을 축제 등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논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위원들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진정한 자치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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