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 제63기 정기총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제63기 정기총회에서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양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응원을 보냈다.

총회에서는 고양시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고양시장상 7점을 포함해 총 16명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친환경 농업 실천, 탄소 농업기술 확산, 영농폐기물 수거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용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장은 “우애 봉사 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고양 농업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양 농업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 제63기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가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963년 설립된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는 현재 38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과학영농 실천, 농업기술 확산, 후계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