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흑석고등학교 개교에 맞춰 동작21번 마을버스를 증차했다.
기존 2대에서 3대로 늘리고 배차 간격도 20분에서 12분으로 단축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등굣길 편의를 높였다.
동작21번 노선은 흑석고 개교 후 일평균 이용객 수가 1340명에서 162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구는 지난 3월 3일 흑석고 개교에 맞춰 노선을 조정한 바 있다.
증차는 3월 16일부터 시행됐다. 배차 간격 단축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동작구는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 수료자를 우선 배치해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되는 대로 해당 차량 3대를 등교 시간대뿐 아니라 종일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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