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2동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초화 식재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중산2동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중산2동은 지난 4월 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공원에 페튜니아 약 200본을 심었다.

이번 초화 식재는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겨우내 삭막했던 공원을 화사하게 꾸며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자 통장협의회장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우리 동네를 꽃으로 단장해 방문객과 주민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유 동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화훼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