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 불꽃쇼, 음악분수…2026 만석거 새빛축제 시작됐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만석거 일대가 빛으로 물들었다.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개막하며 드론쇼와 불꽃쇼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만석거의 가치를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부터 시작된 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계속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불꽃쇼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됐다. 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는 새로운 볼거리다.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기존 1회에서 6회로 늘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 낭만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2026 수원 드론 불꽃 축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