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도담도담 태교밥상'으로 임신기 영양관리 돕는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도담도담 태교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신 초기부터 9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쿠킹클래스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담도담 태교밥상'은 임신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말까지 총 6회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조리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신기에 필요한 영양 권장량과 식생활 지침 등을 상세히 다룬다.

이론 교육 후에는 '영양가득 포케샐러드 만들기' 실습이 이어진다. 임산부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단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초구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온맘다해, 따뜻한 동행'을 개최하고, 출산준비교실과 산전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지원해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임신기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지소 건강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