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구강 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부터 시작해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파주시는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에는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이 포함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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