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동돌봄협약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송부동이 지난 4월 1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연계 체계 구축이다. 특히, 만 5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은주 송부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군포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송부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재가노인복지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 설립 이후 군포시 관내 취약 어르신 약 130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노인 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