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어르신 일상에 건강을 더하다… ‘건강한 일상 속으로’ 마무리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건강한 일상 속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조동 주민자치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대조동주민센터, 대조노인복지관, 백석교회 등 3곳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몸펴기 생활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치매 인지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익혀 만족도가 높았다.

사업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인 안정감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대조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조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