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축산단체들과 손을 잡고 투명하고 공정한 축산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와 청렴 협약을 맺고 신뢰받는 축산 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 공무원과 8개 축산단체협의회장,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를 약속했다.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이익 수수를 금지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기관과 축산단체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 및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축산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여 행정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축산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축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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