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대상을 받았다.
6일 가평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평군의 뛰어난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9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항목은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가평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의 이번 수상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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