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사면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1일, 주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 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면은 이날 1년생 묘목 226주를 준비, 마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작년에는 과실수 220주를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오늘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사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