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지난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여 이천시는 활기로 가득 찼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전 7시 30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식전 행사는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준과 취향을 고려해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전하게 완주하여 이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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