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에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시상식은 경기도지사 표창, 오산시장 표창,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행도민 부문에서는 박성준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 씨 등 8명은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이들은 오산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다.
한편, 성실한 납세로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기업에 대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 씨,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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