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 운영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수련관 소속 4개 자치조직, 총 31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누에섬 풍력발전소를 방문하여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궁평항에서는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소양 교육과 정기 회의를 통해 소속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차세대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위촉식을 갖고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다른 조직들 역시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자치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하며,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