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이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민들의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에 대한 제보를 적극적으로 접수받을 계획이다.
이번 감사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며, 이천시의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진다. 특히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 그리고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감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사를 통해 이천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감사 범위는 국가 또는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한다. 자치사무 감사는 제보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들은 4월 6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또는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방문하여 제보할 수 있다. 제보자의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되며, 제보 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히 확인될 예정이다. 제보 대상은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높여 감사 수용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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