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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대양면에서 면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제27회 안녕기원제가 1일 오전 대양면사무소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대양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박수영 대양면장, 장진영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녕기원제는 대양면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헌관 박수영 면장, 아헌관 나석규 노인회분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제례를 맡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안녕을 기원했다. 류해을 대양면체육회 이사가 집례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안녕기원제를 통해 대양면민과 향우들이 더욱 건강하고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는 면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2026년 안녕기원제를 맞아 대양면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더욱 활기찬 대양면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약속한 것이다.
이번 안녕기원제는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대양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7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대양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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