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적극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높인다

감사원 초청 설명회 개최, 공무원 적극 행정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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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천시, ‘일하는 공무원’ 적극 보호..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 행정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며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추진 역량 강화에 나선 것.

이번 설명회는 본청,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약 90여 명이 참석했다. 적극 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적극 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적극 행정 지원 보호 제도, 사전 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 공직자 및 우수 부서 포상 제도, 혁신 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을 이끌어낸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얻어갔다는 평가다.

영천시는 지난 3월 25일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는 공직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영천시의 적극 행정 행보가 시민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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