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그래센터, 초등학생 대상 제과 제빵 교실 운영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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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아동 청소년 활동 공간 '그래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과 제빵 교실'을 운영한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달콤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시작된 제과 제빵 교실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용진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10명이 참여한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아이들은 파베 초콜릿, 딸기 무스 케이크, 마카롱, 슈크림 등 다양한 제과 제빵 실습을 경험한다. 초코 스콘, 생크림 과일 케이크, 에그 타르트, 밤만주, 파운드 케이크, 호두파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그래센터는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하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충분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오감 발달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 협력하며 사회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래센터는 아동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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