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전국 운영기관 평가서 '은상' 수상

예술단체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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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산아르코공연연습센터, 전국 운영기관 평가 ‘은상’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의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광주'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받았다.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내에 위치한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 그리고 시민들에게 연습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광산아르코센터는 2개의 넓은 연습실과 세미나실, 리딩룸, 소통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소촌아트팩토리 내 큐브미술관, 작은 도서관 등 다른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대관 이용이 활발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문화적 토양을 풍성하게 다지는 공간으로서 광산아르코센터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광산구 아동 청소년이 참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또한 광산아르코센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올해는 광산아르코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공연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아르코센터는 예술인에게는 최적의 창작 환경을, 시민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공연 콘텐츠의 기획, 생산을 활성화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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